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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만남 이용권
"첫만남이용권"은 출산 시 최초 1회 지급되는 임산부 바우처로, 출산 축하 및 초기 육아 지원을 위한 국민행복카드 이용 서비스입니다.
신청 대상
이 서비스는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기에게 지원됩니다. 다만,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후 1년이 경과한 경우에는 바우처 신청이 불가능합니다.
신청방법
아기를 낳게 되면 주민등록번호를 부여 받고출생신고와 함께 출산지원금 신청서 를 제출하며 아동수당, 첫만남이용권, 지역별 출산 장려금을 함께 접수 할 수 있습니다.
지급액
바우처는 국민행복카드 포인트 200만원이 지급되며, 쌍둥이의 경우 400만원, 세쌍둥이의 경우 600만원이 지급됩니다. 바우처는 접수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서면 통지(우편), 문자메시지, 또는 전자우편 등으로 통지됩니다.
지급시기/ 사용처
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은 후, 첫만남이용권을 자유롭게 물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. 단, 유흥업종, 사행업종, 마사지 등의 위생업종(이미용실 제외), 레저업종, 성인용품 등의 기타 업종, 면세점 등을 제외한 전 업종(온라인 구매 포함)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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